한림대·한림대의료원, 의료·보건 분야 진로 탐색의 장 열어

온종림 기자 / 2026-10-08 14:36:34

한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7일 한림대의료원 및 재단본부와 함께 제1회 ‘Hallym Medical Vision Fair’를 개최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7일 Campus Life Center(CLC) 2층 스타트업 커리어 라운지에서 한림대학교의료원 및 재단본부와 함께 제1회 ‘Hallym Medical Vision Fair’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보건 분야 전문직뿐 아니라 의료기관 운영을 뒷받침하는 사무직까지 함께 소개해,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한림대학교의료원 및 재단본부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한 직무 멘토링이 진행됐다. ▲간호 ▲방사선 ▲물리치료 ▲임상병리 ▲사회복지 등 전문 분야 5개와 ▲인사 ▲총무 ▲홍보 ▲전산 등 사무직 4개를 포함한 총 9개 직무에서 실제 업무와 필요 역량, 직무 준비 과정 등을 안내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이성현 인사국장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의료원 및 재단의 조직과 주요 직무, 채용 및 인재상 등을 소개해 학생들이 직무별 상담 내용과 의료기관 전반에 대한 이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관의 진로를 특정 전문직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직무가 함께 운영되는 일터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명준 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한림대학교와 한림대학교의료원, 그리고 재단본부가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위해 함께 만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림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료원의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체계와 지속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