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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가 12일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유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12일 교내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통해 총 1,454명(전문학사 1,288명, 학사 166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었으며, 이를 축하하기 위해 조용익 부천시장, KB국민은행 부천지역 임민순 본부장, 유한학원 최상후 이사장, 유한재단 원희목 이사장, 유한양행 이사회 이정희 의장,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 유한양행 김열홍 R&D 총괄 사장, 유한화학 이영래 대표이사 사장, 유칼릭스 유승식 대표이사, 유한건강생활 손정수 대표이사, 유한공업고등학교 김홍기 교장, 유한재단 송문식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들의 학업 성취와 공로를 기리는 상장과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설립자상, 유한학원 이사장상, 유한재단 이사장상,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상, 유한화학 대표이사 사장상, 유칼릭스 대표이사상, 유한건강생활 대표이사상, 부천시장상, 총동문회장상, KB국민은행장상, 성적우수상(총장상)이 수여되었으며, Diamond TRUST 교육인증을 취득한 학생들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되었다. 특히, 설립자상은 세무회계전공 송예진 졸업생과 사회복지학과 김수림 졸업생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장은영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정직과 신뢰, 사회를 향한 책임이라는 유한의 정신이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선택의 순간마다 스스로에게 정직한지, 사회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질문하며 자신만의 가치의 기준을 잃지 않는 훌륭한 사회인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유한학원 최상후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 아래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쌓아온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자랑스러운 유한인으로서 사회라는 새로운 무대에서도 성실의 가치와 책임의 의미를 가슴에 새기고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유한재단 원희목 이사장도 축사를 통해 “졸업은 배움의 마침표가 아니라 여러분의 꿈이 현실을 향해 나아가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단순히 꿈을 꾸는 것에 그치지 말고, 그 꿈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유한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 역시 축사에서 “앞으로 마주하게 될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완벽한 선택이 아니라 스스로 그 선택에 대해서 책임지는 것들을 경험하고 배워나가는 것”이라며, “혼자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교수님, 친구들, 그리고 좋은 동반자들과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상을 수상한 김경민 졸업생은 “이제 각자의 길로 나아가지만, 버드나무처럼 휘어질지언정 꺾이지 않는 당당한 사회인이 되겠다”며, “유한에서 배운 가치를 바탕으로 세상에 작지만 선한 변화를 더하는 자랑스러운 유한인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었으며, 윌로우하우스와 유일한기념관 4층 뉴스퀘어, 학생식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실시간 관람이 가능하도록 마련되었다.
유한대는 故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1977년에 개교하였으며, 올해로 제47회 학위수여식을 맞이했다. 지금까지 총 8만 3,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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