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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스포츠재활학과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퍼스널 스포츠 트레이닝 전문가 집중연수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가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스포츠재활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퍼스널 스포츠 트레이닝 전문가 집중연수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단순 운동 실습을 넘어 스포츠재활 현장에서 요구되는 ‘측정·평가 → 기능분석 → 운동프로그램 설계 → 운동지도’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프로스포츠 및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김병곤 박사가 강사로 참여해 기능평가와 교정운동 트레이닝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김병곤 박사는 한체대에서 스포츠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LG트윈스 프로야구단 수석트레이너,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수석트레이너,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Performance Coach,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 사이언스 디렉터, SSG 랜더스 경기력향상위원 등을 역임했다.
스포츠재활학과는 산업체 전문가 참여형 실습과 자격과정 연계를 통해 졸업 후 스포츠재활센터, 운동센터, 스포츠팀, 퍼스널트레이닝 및 건강운동관리 분야 등으로의 진출에 필요한 직무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우진 스포츠재활학과장은 “AI·디지털 스포츠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평가 교육과 현장 전문가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춘 스포츠재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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