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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간호학과 ‘감자(감염병으로부터 자유) 서포터즈’가 성과발표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1월 26일, 광산구 보건소가 개최한 청년 참여형 감염병 예방 홍보단 ‘감자(감염병으로부터 자유) 서포터즈’의 성과발표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감자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SNS 활용 능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광산구 보건소는 광주여자대학교, 호남대학교 등 지역 5개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들과 협력해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였으며 올해 제3기 서포터즈에는 총 38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약 8개월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학생들은 감염병 예방 수칙과 올바른 위생 습관을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와 블로그에 100건이 넘는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온라인 홍보에 앞장섰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0회에 걸친 찾아가는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펼치며 감염병 인식 제고와 예방 문화 정착에 큰 기여를 했다.
광산구 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여와 열정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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