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제8회 학봉상’ 시상식

이선용 기자 / 2023-12-26 14:36:19

제8회 학봉상 시상식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12월 12일 학내 호암교수회관 목련룸에서 제8회 학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학봉상은 재일동포 실업가였던 故학봉 이기학 선생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한 상으로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주최한다.

또 재단법인 학봉장학회의 후원, 논문·논단부문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한반도미래인구위원회, 한국인구학회의 후원을, 언론보도부문에 서울대 일본연구소의 협찬을 받아 논문·논단부문, 법학논문, 언론보도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논문·논단 부문은 최근 한국사회에서 문제되고 있는 인구문제와 관련한 사회의 현상과 문제의 근원을 분석하는 글을 찾고자 ‘한국사회와 인구’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논문을 공모했다.

다수 응모작 중에서 심사위원회의 블라인드 방식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논문 부문에서 우수상 1편, 장려상 3편을, 자유논단 부문에서 장려상 1편을 선정했다.

법학논문 부문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연구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고자 전국 25개 법전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주제로 논문을 공모했다.

그 결과 심사위원회의 블라인드 방식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

또한, 언론보도부문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일 관계 개선과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한 언론보도 및 언론인을 추천받아, 대상 1건, 우수상 1건을 결정했다.

한편, 수상작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학봉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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