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국어, 상동·청라·송도 2학기 내신대비반 운영

임춘성 기자 / 2026-08-18 14:31:2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이재식국어가 지난 15일부터 상동·청라·송도 전 교육원에서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고등 내신대비반을 순차 개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내신대비반은 학교별로 다른 국어 시험 범위와 출제 경향, 교과서 및 학교 프린트 등을 반영해 수업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일 학년이라도 학교마다 시험 구성과 주요 출제 영역이 다른 만큼, 재학 중인 학교의 진도와 시험 일정에 맞춰 수업 내용을 구성한다.

정규수업은 주 1회 3시간을 기본으로 진행된다. 내신 대비 초반에는 시험 범위에 포함된 문학 작품과 문법, 독서 영역 등의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이후에는 학교 시험과 유사한 유형과 난도의 문제를 활용해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학교별 기출문제와 학교에서 제공되는 프린트, 필기 자료 등을 분석해 수업에 반영하며, 시험 범위와 연계되는 외부 지문 역시 학교별 상황에 따라 함께 다룬다. 시험 직전에는 전체 범위를 다시 정리하는 파이널 직전수업을 통해 주요 개념과 취약 영역을 최종 점검한다.

정규수업 외에도 학생별 학습 상태를 확인하는 1:1 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클리닉에서는 학생이 시험 범위와 관련된 문제를 풀고 제출하면 채점과 오답 확인을 거쳐 담당 교사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별 이해도와 과제 수행 상태, 취약 영역 등을 점검하고 보완한다.

수행평가 일정과 준비 과정도 함께 관리한다. 학교별 수행평가 일정과 유형을 확인해 학생이 필요한 내용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이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실제 시험지를 바탕으로 담당 교사와 학생이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틀린 문항과 헷갈렸던 부분, 감점 원인을 확인하고 다음 시험에서 보완해야 할 학습 방향을 설정한다.

이재식국어 관계자는 “고등학교 국어 내신은 학교마다 시험 범위와 출제 방식이 달라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정규수업과 개별 클리닉, 시험 직전 점검, 시험 후 상담까지 연결해 학생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식국어의 2026학년도 2학기 고등 내신대비반은 지난 15일부터 상동·청라·송도 교육원에서 순차 개강해 운영되며, 교육원과 학교별 세부 일정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