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경상남도와 글로컬대학 본지정 전략회의

온종림 기자 / 2024-08-08 14:31:10

연암공대와 울산과학대 연합공과대학이 경상남도와 함께 ‘2024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한 전략회의를 7일 개최했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내 최상위권의 두 전문대의 연합, 경남과 울산지역 초광역 등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연암공과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 연합공과대학이 경상남도와 함께 ‘2024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한 전략회의를 7일 개최했다.


연암공대 연암미래관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 윤인국 교육청년국장외 2명, 연암공대 안승권 총장외 2명, 울산과학대 조홍래 총장외 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연합대학과 지자체간 협업을 통한 성공적인 글로컬대학 사업추진 방안과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논의했으며 ▲글로컬대학 혁신방향과 추진전략 논의 ▲직무중심 직업교육 혁신모델 ▲AI·DX테크센터를 포함한 실습병행 생산공장(SimFactory) 인프라 구축 ▲이를 통한 지역과의 상생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경상남도 윤인국 교육청년국장은 “글로컬대학 실행계획서에 담긴 경남·울산 제조벨트 인력 양성 계획의 구체성과 실효성의 완성도가 높아 보인다”며 “2024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이 되어서 우리 도와 함께 경남과 울산의 제조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의 발전을 이루자”고 말했다.

연암공대 안승권 총장은 “울산과학대-연암공대 글로컬 연합공과대학에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구체화된 실행력 강화방안 내용을 바탕으로 글로컬대학 본지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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