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대학원 ‘제16회 국제학술교류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디지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화를 위한 통합적 접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은 6월 27일, 서울캠퍼스에서 ‘제16회 국제학술교류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원광자연건강연구소가 주최하고 대학원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웰 에이징을 위한 다각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최윤희 대학원장의 개회사와 환영사, 김윤철 총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으며,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돼 국내외 연구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뤄졌다.
세미나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웰 에이징 분야의 다양한 접근 방안을 공유했다. 해외 연사로는 인도 망갈로르대학교 크리슈나 샤르마 교수(K.Krishna Sharma)가 ‘노인 질환 관리 요가 테라피’를, 프랑스 IMDERPLAM 설립자 클로딘 루(Claudine LUU) 대표가 ‘IMDERPLAM(임더플람)의 지속가능한 아름다움과 건강한 삶의 접근, 그리고 바이탈 에이징 철학’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중국 호남중의약대학교 유향전 교수가 ‘노인성 폐질환과 약선식료 예방치료’를 주제로 강연했다.
국내에서는 원광디지털대 언어치료학과 이현정 교수가 ‘노화와 삼킴장애의 이해’를 발표해 학술적 깊이를 더했다.
명노일 원광자연건강연구소장은 “이번 국제학술교류세미나가 자연치유와 식생활, 운동, 심신 건강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통합적 연구와 국제 협력의 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윤희 대학원장은 “웰 에이징은 하나의 치료법이나 학문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음식과 자연, 움직임, 마음, 공동체를 연결하는 통합적 접근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연구자들의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와 교육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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