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2026년 기초연구사업 13개 과제 선정

온종림 기자 / 2026-09-14 14:29:39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2차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총 13개의 신규과제에 선정돼 약 34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는 간호학과, 의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보건의료 분야를 비롯해 건축공학전공, 지리교육과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자들이 두루 이름을 올렸다.

대학 측은 이번 선정으로 보건의료와 공학,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중장기 연구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향후 우수 연구 성과 및 후속 연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는 선정된 과제가 차질 없이 수행되고 의미 있는 성과로 창출될 수 있도록 교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아울러 교원의 기초연구 참여와 외부 연구과제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연구과제 발굴, 맞춤형 정보 제공, 과제 신청 지원 등 전반적인 연구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웅균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선정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교원들의 탁월한 연구 역량이 고르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를 계기로 대학의 기초연구 기반을 더욱 넓히고, 우수한 연구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