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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개강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7일 경기캠퍼스 송암관 유사홀에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2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운영, 디지털 마케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학기 과정은 1학기 교육 운영 경험과 교육생들의 의견, 소상공인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다. 강사진과 전문가들이 교육과정을 재정비해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AI 브랜딩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2학기에는 ‘국내 플랫폼 성장반’과 ‘소상공인 AI브랜딩 실전반’ 등 2개 과정을 운영한다. 국내 플랫폼 성장반은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소상공인 AI브랜딩 실전반은 8월 8일부터 29일까지 각각 총 2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국내 플랫폼 성장반’은 ▲온라인 물류·배송 ▲생성형 AI 활용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색채 디자인 ▲ChatGPT를 활용한 브랜드 스토리 제작 ▲온라인 마켓 구축·운영 ▲SNS 매출 전환 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소상공인 AI브랜딩 실전반’은 ▲생성형 AI 활용 ▲브랜드 색채와 아이덴티티 디자인 ▲숏폼영상 및 AI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켓 운영 ▲AI 기반 디지털 전환 전략 등을 다룬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이미옥 교수는 “1학기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기술을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교육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AI 브랜딩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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