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학습부터 취업까지”... 한국열린사이버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포럼 장 마련

대학저널 / 2025-12-03 14:29:17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1월 8일 본교 대강당에서 ‘제2회 외국인 청년을 위한 다문화 OCU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 및 청년들이 특강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는 지난 11월 8일 대학 9층 대강당에서 외국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2회 외국인 청년을 위한 다문화 OCU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크게 ‘역량 강화 특강’과 ‘실전 취업 탐색’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베트남 인플루언서 진진 강사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하이옌 특임교수, 코리아케어 한종수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고득점 전략 ▲한국 취업 성공 노하우 ▲요양보호사 진로 가이드 등 유학생들의 학업과 취업에 직결되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어진 2부에서는 강의실 밖 현장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펜타힐 메디컬그룹, ㈜더스킨퍼니 등 다수의 뷰티·헬스케어 전문 기업이 참여한 취업박람회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직무를 직접 탐색하고 기업 관계자와 1:1 상담을 나누는 기회가 제공됐다.

공식 프로그램 후에는 뷔페 만찬과 함께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에 참가한 학생들은 멘토 및 기업 담당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주관 및 서울시 동부외국인주민센터, 코리아케어(K-care), 핑크펭귄(Pink Penguin Culture Engine)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외국인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민·관·학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 김은주 대외협력부총장은 “이번 포럼이 낯선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정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커리어센터를 통해 유학생들이 학업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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