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사회서비스대학, ‘2025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이선용 기자 / 2025-10-20 14:28:14
충남 RISE사업과 연계해 지역교육 허브대학 역할 강화

‘2025 사회서비스대학 한마음체육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 사회서비스대학은 지난 10월 18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2025 사회서비스대학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 것으로, 성인학습자·지역주민·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학습과 건강, 공동체가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RISE 기반 평생직업교육 및 지역특화 덕업일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인학습자들의 건강 증진과 학습 지속성 제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청운대는 RISE사업을 통해 충남권역 지역교육 허브대학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대학·지자체·산업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과 공동체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날 체육대회는 ▲남·여 팔씨름 ▲퍼팅 대회 ▲릴레이 계주 등 단체전과 개인전이 열리며 성인학습자들의 열정과 팀워크가 빛났다.

특히, 청운대 RISE사업단과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준비한 체험부스 및 지역특산물 푸드마켓 등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운건강센터에서는 체성분 측정, 혈압, 영양상담, 금연 등 건강에 대한 정보 전달을 통해 지역민들과 다채로운 현장을 만들었다.

안재현 학장은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충남 RISE사업의 혁신성과 평생학습 성과를 현장에서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사회서비스대학은 앞으로도 성인학습자들이 학습과 직업, 삶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는 덕업일치형 교육모델을 지역사회와 함께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걸 학생회장은 “RISE사업과 연계된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학습자들이 하나로 어우러지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실감했다”며 “사회서비스대학 학생회는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공동체 문화와 지역 상생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운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교육 허브대학’으로 충남권역 평생직업교육의 중심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학습자·지역사회·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에는 청운대 조현섭 대학원장, 안재현 사회서비스대학장, 김동환 사무처장, 최승묵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홍성군 이용록 군수, 조광희 부군수,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 홍성군의회 장재석 의원, 권영식 의원, 이정희 의원 등과 역대 학생학생회장 및 의장, 졸업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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