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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산업체 전문가 특강’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11월 26일 군산대 아카데미홀 ICC교육실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체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공과계열 학생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기반 역량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진로·경력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계기업 솔베이실리카 코리아와 국내 모빌리티 기업 타타대우모빌리티 등에서 근무 중인 현직 전문가 3인이 참여해 실무 경험과 최신 산업 흐름을 소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솔베이실리카 코리아 현직 차장의 “외국계회사 취업 준비 노하우”를 주제로 전공 선택 과정과 준비 경험,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 등을 소개하며 외국계 취업 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타타대우 모빌리티 샤시설계팀 사원의 “나는 스펙 없이 면접관을 설득했다”라는 주제로 전공·경험 기반의 취업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와 전공 역량을 연결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타타대우 모빌리티 부품개발/구매팀 사원의 “취업, 현실을 말하다”를 주제로 입사 이후 실제 수행되는 업무, 조직 내 역할, 직무 적응 과정 등 산업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전달했다.
이어진 패널 토크형 멘토링에서는 직무별 차이, 포트폴리오 구성, 기술 트렌드, 취업 준비 과정 등 학생들의 구체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조언을 통해 진로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졌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크게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은 미래 모빌리티 인력양성 개별과제(과제책임자 염금수 교수(기계공학부))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 대하여 “현장 중심 실무형 특강은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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