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디지털기기 낯선 어르신 대상 교육 진행

이선용 기자 / 2023-12-12 14:57:34
‘서울시 중구 시니어 디지털기기 완전정복 프로젝트’ 성료

‘2023 서울시 중구 시니어 디지털기기 완전정복 프로젝트’ 수료식 모습.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 LINC 3.0 사업단이 주관한 ‘2023 서울시 중구 시니어 디지털기기 완전정복 프로젝트’가 지난 1일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취약한 중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폰 활용 강좌로 10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 7차수 과정으로 운영됐다.

강좌는 카카오톡, 지도앱 활용, 건강 및 공공기관 앱 활용, 각종 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동국대 학생들이 디지털 튜터(보조강사)로 참여하여 1:1 맞춤 교육을 실시해 디지털 역량 강화 뿐만 아니라 세대 간 융합과 소통의 장도 열었다.

‘2023 서울시 중구 시니어 디지털기기 완전정복 프로젝트’는 동국대를 중심으로 (사)중구시민연대,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카카토협동조합, 동국대 참사람사회공헌센터 등 지자체, 산업체, 지역기관 등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지자체 연계 교육과정은 동국대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협력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방향성 및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 1일 진행된 수료식에서 정영식 동국대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 및 협업 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