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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KDU앵커사업단이 3일부터 강원 고성 청간정과 천진해수욕장 일원에서 '블루오션아카데미(Blue ocean Academy)'를 운영 중이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KDU앵커사업단이 지난 3일부터 강원 고성 청간정과 천진해수욕장 일원에서 '블루오션아카데미(Blue ocean Academy)'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설악권 중·고교생 30명을 대상으로 12일까지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해양 레포츠 스킨스쿠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경동대 앵커사업단이 강원도 고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G-Lab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참가자들은 해양안전교육, 응급처치(CPR), 스킨스쿠버 기초이론과 실습, 해양생태 이해, 에코플로깅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받는다.
특히 국제공인 스킨스쿠버 자격 취득 과정을 통해, 전문적 해양레포츠 역량을 배양하는 중이다.
박현욱 단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해양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안전한 해양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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