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단국대·연세대 일부 모집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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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부산대·삼육대 의약학 계열이 2027학년도 논술전형을 신설한다. 사진=대학저널DB.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7학년도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각 대학의 변화된 전형방법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11일 이투스에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7학년도 논술전형은 전형 반영 비율 조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등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형 방법에서 학생부교과 반영 비율을 축소하거나 논술 100%로 전환하는 경우는 있지만, 학생부교과 반영 비율을 확대하는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 의약학 계열에서는 가천대(약학, 한의예), 부산대(일반전형 의예, 약학), 삼육대(약학)가 논술전형을 신규 선발한다. 중앙대는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논술전형(창의형, 의예, 약학)을 신설했다.
반면 경북대(약학), 단국대(천안)(의예, 치의예), 연세대(치의예), 연세대(미래)(의예) 등 논술전형 선발을 폐지한 대학도 눈에 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생부 위주 전형이 대세인 수시 지원에서 논술전형은 많은 학생들이 고려하는 전형이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의 종류나 논술고사 실시 시기도 중요하지만, 학생부 반영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 등의 세부 전형 방법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학생부 반영의 축소·폐지나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등은 지원자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요소이기 때문에 변화 양상을 미리 살펴 보고 지원 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약학 계열에서 경북대 약학, 단국대(천안) 의예, 치의예, 연세대 치의예, 연세대(미래) 의예 등 논술전형 선발이 폐지된 곳과 가천대 약학, 한의예, 부산대 일반전형 의예, 약학, 삼육대 약학, 중앙대 창의형(재학생만 지원 가능) 의예, 약학 등의 신설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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