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영웅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꾸준한 기부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선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얼마 전 종료된 ‘스타 리매치’ 뉴시즌10에서 황영웅은 총 5,004만 5,595표를 얻어 10번째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우승 상금 500만 원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이로써 황영웅은 현재까지 누적 6,31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2위에는 ‘춘몽가’, ‘인생지게’로 알려지고 ‘현역가왕2’에 출연해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가수 최우진이 올랐다. 그는 8,047,568표를 획득해 80만 원을 기부하며 팬들과 함께 꾸준한 선행에 동참했다. 3위로는 최근 ‘꽃등’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인 정동원이 이름을 올렸다. 정동원은 70만 원을 기부하며 누적 1,850만 원을 달성, 열정적인 활동과 함께 기부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4위는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해 방송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가수 이찬원으로, 이번에 30만 원을 기부하며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눴다. 5위에는 이번 시즌 새롭게 리매치 기부에 참여한 김호중이 30만 원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6위에는 각종 재난 발생 시마다 통 큰 기부로 주목받아온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이번 리매치를 통해 20만 원을 전달, 누적 기부금액이 5,63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7위 태백과 8위 김희재는 각각 20만 원을, 9위 무룡은 10만 원, 10위 김중연 역시 10만 원을 기부하며 스타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대종사)는 “스타 리매치를 통해 전달된 후원금은 백혈병·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라며 “시즌1부터 현재까지 가수 팬들이 꾸준히 기부한 누적 후원금이 총 2억 2,000만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스타 리매치’는 100만 표가 누적될 때마다 10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현재 새로운 시즌인 뉴시즌11이 시작됐다. 가수들의 선한 영향력을 더 널리 알리고자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황영웅은 최근 산불 피해 성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해 대한적십자사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경기 10호 회원으로 등록되는 등 활발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스타 리매치’ 1등 특전으로 제작된 황영웅 헌정 유튜브 광고 영상은 한 달간 전 세계에 송출돼 그의 선행과 음악을 알릴 예정이다.
2위를 차지한 최우진 역시 ‘현역가왕2’에서 대금 연주로 뛰어난 감성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데, 그를 위한 헌정 광고 영상 또한 20일간 송출될 계획이다. 3위 정동원은 지난 29일과 30일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뒤 잠시도 쉬지 않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동원 가수 홍보 광고 역시 10일 동안 전 세계로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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