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얀클리닉은 2025년 12월 기준 미라드라이 시술 누적 2000케이스를 돌파하며 국내 미라드라이 시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임상 경험을 쌓았다고 28일 밝혔다.
얀클리닉 측은 미라드라이가 겨드랑이 다한증과 액취증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비수술적 치료로, 일상생활에 부담이 적고 효과의 지속성이 높아 최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겨드랑이 다한증은 계절과 관계없이 과도한 땀이 분비되는 증상으로, 일상생활 전반에 불편함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생활 질환으로 꼽힌다. 옷이 쉽게 젖거나 땀 자국이 드러나는 것에 대한 부담으로 밝은 색상의 의류를 피하게 되고, 대인관계나 사회활동에서도 위축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여름철뿐만 아니라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도 증상이 심해져, 단순한 위생 문제를 넘어 심리적 스트레스와 자존감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겨드랑이 다한증과 함께 동반되는 액취증 역시 환자들의 고민을 키우는 요인이다. 잦은 샤워나 데오드란트 사용으로 일시적인 완화를 기대할 수는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에는 한계가 있어,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치료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비수술적 치료로 알려진 미라드라이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미라드라이는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이용해 땀샘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원리로 절개나 전신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땀과 냄새의 근본 원인인 아포크린샘과 에크린샘을 동시에 타깃할 수 있어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얀클리닉은 시술 전 정밀한 진단과 개인별 상태에 맞춘 맞춤 시술 프로토콜을 통해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겨드랑이 피부 상태, 땀 분비 정도, 통증 민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시술 계획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시술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복 시술에 대한 데이터와 다양한 케이스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정교한 에너지 조절과 시술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업체 관계자는 “겨드랑이 다한증은 단순히 땀이 많은 증상이 아니라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미라드라이 누적 2000케이스 돌파는 그만큼 많은 환자들이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는 의미이자, 다양한 임상 경험이 축적됐다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성과 효과를 최우선으로 한 미라드라이 시술을 통해 다한증과 액취증으로 고민하는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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