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2025학년도 경남대 후기 학위수여식’ 전경.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가 20일 ‘제77회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번 학우수여식에는 박사 28명·석사 209명·학사 451명 등 총 688명 학위를 받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개교 80주년을 맞은 올해 열린 이번 학위수여식은 1946년 개교 이후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해 온 경남대의 역사 위에서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졸업우수상인 총장상은 교육대학원 박선정 석사, 행정대학원 김미자·하유진·홍진익 석사 등 4명이 수상했다. 공로상인 총장상은 행정대학원 권정주 석사가 수상했다.
박재규 총장은 기념식사를 통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1946년 시작한 경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았다”며 “우리 대학은 시대의 변화와 도전에도 굳건한 ‘한마의 기상’으로 진리를 향한 열정과 미래를 향한 혁신의 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오늘 영광스러운 학위를 받은 졸업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인공지능 시대에도 존중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지혜로운 인재로 성장하고, 창의와 도전 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당당히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축전을 통해 “경남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졸업생들이 대학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가능성을 펼치고, 우리 사회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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