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생활과학대학, ‘2025 청소년 토론회’ 열어

이선용 기자 / 2025-10-28 14:20:50

‘2025 청소년 토론회’에서 신나리 부학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이 지난 10월 25일 법학전문대학원 다목적홀에서 ‘2025 제3회 충청북도 청소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북대 생활과학대학 국립대학육성사업, 충북대 RISE사업단 생활연구센터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충청북도가 주최했다.

토론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청소년이 살기 좋은 충청북도 정책 제안’을 주제로 ‘솔버톤(Solverthon)’ 형식을 차용해 진행됐다. 솔버톤은 문제 해결을 뜻하는 ‘솔브(Solve)’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주어진 문제의 해결 방안을 마라톤처럼 도출해내는 토론대회를 의미한다.

대회에는 지역 중·고등학생 40명이 총 10개의 팀을 이뤄 참가해 AI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가 학생들은 청소년의 관점에서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제안하며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

신나리 충북대 생활과학대학 부학장은 “AI 기술이 지역사회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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