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로 구성된 마음소리합창단이 지난 12월 13일 오후 3시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제3회 정기공연 ‘WONDE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양주돌봄연합회가 주관·주최한 이번 공연에는 가치지역아동센터, 안디옥지역아동센터, 해밀지역아동센터, 바비두지역아동센터, 비전지역아동센터, 자주지역아동센터, 하늘빛지역아동센터, 화도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등 8개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했다.
임지숙 남양주돌봄연합회 회장은 개회 인사에서 “지역사회가 아동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하며 “학부모들에게도 희망의 하모니로 행복한 마음을 전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는 아동 약 100명이 합창단으로 참여해 ‘마음팀’, ‘소리팀’, ‘마음소리연합팀’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도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대신해 배진위 여성아동과 과장과 유호준 경기도의원, 이경숙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시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내빈들은 “아이들의 희망의 하모니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며 공연이 끝날 때까지 따뜻한 박수로 응원을 보냈다.
이경숙 마음소리합창단 단장은 “여러 센터가 함께 연습하는 과정이 쉽지 않지만, 해마다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며, 격려를 위해 자리를 함께한 내빈 및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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