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범죄 현장 속 심리학 현상’ 특강

이선용 기자 / 2025-06-09 14:20:28
지난 5월 31일, 서울사이버대 A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진행
오는 7월 15일까지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전공)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범죄 현장 속 심리학 현상’ 특강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상담심리학과 주관으로 지난 5월 31일 ‘범죄 현장 속 심리학 현상: 실제 범죄 현장 사례 중심으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군경상담학과 겸임교수인 최규환 교수가 진행하였으며, 심리학의 제영역 중 범죄심리학과 프로파일링 등이 적용되는 실제 범죄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강에는 서울사이버대 재학생 및 신·편입생은 물론 상담 및 심리학에 관심있는 이들까지 약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수강 이후 “접하기 쉽지 않은 주제의 사례와 과정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범죄의 다양성과 체계성, 디테일한 심리와 수법의 세부사항을 깊게 다루는 시간이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수미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은 “이번 특강으로 범죄의 피해자들과의 상담장면에서 그들의 마음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보다 지지적으로 상처를 치료 및 상담해줄 수 있는 자세를 익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담심리학과에서는 재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학과 특강을 통해 상담심리학도로서의 상담 및 전공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됐으며, 국내 최다 교수진과 최적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를 개설하여 재학생들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심리학과를 개설하여 더욱 다양한 심리학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심리학과를 비롯한 심리·상담대학 내 모든 학과는 2025년부터 개원 및 운영하는 일반대학원(심리학 석사 및 박사학위 수여)과 연계되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5곳(서울, 인천, 분당, 대구, 광주)의 심리상담센터를 통한 상담수련 프로그램 및 다양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개별 상담실, 집단 상담실, 놀이치료실, 모래놀이치료실 등을 구비해 재학생의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실습 및 수련 기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체계적인 진로지도와 책임 지도교수제를 통해 진로 탐색-결정-취업준비과정까지 함께하며, 공인 국가자격증인 ‘임상심리사’, ‘청소년상담사’, ‘발달재활서비스(놀이심리재활영역) 제공인력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커리큘럼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박사과정 승인으로 석·박사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일반대학원(상담 및 임상심리전공)과 연계되어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누릴 수 있다.

또 서울사이버대는 올해 웰니스건강대학, 마이크로디그리대학을 신설하고 심리학과, 요가명상학과, 자유전공을 신설하였으며 한국어교육학과, 회화과, 통합건강관리학과 등을 확대 개편, 사회적 요구에 부응한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7월 15일까지 2025학년도 하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서는 2025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회복지전공 석사·박사과정과 상담및임상심리전공 박사과정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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