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16일 개점한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 ‘프레드커피하우스 마두역점’이 출근길 및 점심시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정기 할인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현재 시행 중인 이벤트는 평일 아침 시간과 점심 시간대를 겨냥한 총 두 가지이다.
첫 번째는 ‘HAPPY HOUR’(해피아워) 이벤트로, 매주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제공한다. 원두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으며, 주 이용층은 마두역 인근 직장인과 의료기관 종사자들이다.
두 번째는 ‘FREDUCE101’(프레듀스101)이라는 참여형 할인 이벤트다. 매달 SNS와 매장 내 투표를 통해 특정 음료를 선정하고, 해당 메뉴에 대해 점심 시간(12시~15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8월에는 ‘아이스카페라떼’가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해당 음료는 한 달간 2,500원에 판매된다.

또한 프레드커피하우스 마두역점은 인근 식당과의 제휴도 확대하고 있다. 예컨대, 김가네 마두역점에서 식사 후 영수증을 지참할 경우,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가 현재 진행 중이다.
한편, 카페는 테니스코트를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와 테니스 브랜드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현장 중심의 기획 행사도 비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관련 행사 및 투표 참여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프레드커피하우스 측은 “출근길과 점심시간 이용 고객의 수요에 맞춘 상시 이벤트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카페는 마두역 인근 법조타운, 병원 밀집지역과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테이크아웃 중심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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