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한비 기자]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공동대표 조세원·이용국)은 실전 영어회화 학습 서비스 '스피킹맥스'의 전 과정을 태블릿에 담아 소장할 수 있는 신제품 '스피킹맥스 소장학습관'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장학습관은 기존 서비스 이용 방식에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기기 형태의 소장형 라인업이다. 원어민 2,332명이 참여한 실전 영어 학습 영상 2,700개가 기기 내에 저장돼 인터넷 연결 없이도 기간 제한 없이 학습할 수 있다. 학습 일 수로 약 650일 분량의 컨텐츠로, 영어 왕초보 단계부터 고급 비즈니스 영어까지 전 레벨의 학습 영상을 아우른다.
스피킹맥스는 '실전에 강한 영어'를 메인 캐치프레이즈로 미국, 영국, 호주 등 22개국 67개 도시를 방문해 전 세계 곳곳 다양한 원어민들의 살아있는 진짜 영어를 담아낸 실전 영어회화 학습 프로그램이다. 기획 기간 24개월, 제작 기간에만 72개월이 소요됐으며 2,332명의 원어민이 콘텐츠 개발에 참여해 스피킹맥스만의 방대한 학습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소장학습관은 이렇게 축적된 콘텐츠 자산을 하나의 기기에 담아 소장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학습자는 뉴욕, 하와이, 런던 등 실제 현지에서 촬영된 영상을 통해 원어민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자연스러운 표현을 체험형으로 학습한다.
기기에는 구간 반복, 배속 조절 등 딕테이션(받아쓰기)과 쉐도잉(따라 말하기) 학습을 위한 편의 기능이 탑재돼 영상 기반 반복 학습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공동대표는 "22개국 67개 도시에서 17년간 쌓아 올린 원어민 콘텐츠는 단기간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스피킹맥스의 근간"이라며 "소장학습관을 통해 이 실전 영어 전부를 학습자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