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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사진. 왼쪽부터 이지환(AI융합학부 지능형 IoT 전공), 김민정(한국공학대 전자공학부 전자공학전공), 김성준(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 이승현(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전자공학전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통신학회(KICS)가 주최한 ‘2026년도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성신여대 AI융합학부 지능형IoT전공 이지환 학생을 포함한 4개 대학 학생들이 공동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AI 통신 시대, 인간 엔지니어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지난 6월 18~19일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성신여대 이지환 학생은 김민정 학생(한국공학대 전자공학부 전자공학전공, 3학년), 김성준 학생(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IT융합전공, 4학년), 이승현 학생(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전자공학전공)과 공동으로 팀을 이뤄 ‘AI 통신 시대, 엔지니어가 설계하는 미래’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를 발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4개 대학 학생 공동팀은 AI 통신 시대에도 인간 엔지니어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AI가 최적화할 목표와 가치를 정의해 방향을 제시하는 ‘방향 설계 역량’과 결과가 올바르게 진행되는지 현실에 비춰 점검하고 AI가 놓친 부분을 바로잡는 ‘현실 검증 역량’을 중심으로 AI 시대 엔지니어의 역할을 구체화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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