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권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2회 전북권(전북특별자치도)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국립군산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주)위사이클이 공동 협력으로 2일에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지난해 1회 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하고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의 창업 실행 역량을 높이고, 실전 창업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우수팀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도지사상)이 수여되며, 수상팀의 사회적 가치와 지역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전북권대학 그리고 (주)위사이클이 제1회 운영 경험으로 본격적으로 우수팀에게 굿즈 제작 지원, 기빙플러스 오프라인 매장 입점 기회 제공 등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실질적 창업 경험 기회가 강화됐다.
운영 계획에 따르면 대회는 11월 중 주관대학(국립군산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재학생 홍보와 모집을 시작으로 서류 및 적합성 심사, 온라인 멘토링, 발표자료 멘토링이 이어지며, 최종 발표 및 평가는 12월 2일 진행이 되었다. 이는 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에서 제품화·판매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 창업 프로그램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대한 대학생들의 소셜리더쉽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ESG 문명선 위원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물 굿즈로 제작되고, 이를 다시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해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순환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가치”라며, “우수팀의 아이디어가 기빙플러스를 통해 실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의 사회공헌 역량과 전북권 대학 및 (주)위사이클의 임팩트 창업교육이 결합해 지역 자원·인재·가치를 연결하는 전북권 실전 경험 창업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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