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2025 광주·전남 U-토론페스티벌 ‘은상’

이선용 기자 / 2025-12-01 14:39:11
광주·전남권 8개 대학 재학생 간 열띤 토론의 장 펼쳐

광주대가 2025 광주·전남 U-토론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광주·전남권 8개 대학이 참여한 ‘2025 광주·전남 U-토론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토론 역량을 증명했다.


11월 28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글로벌창의융합관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광주대학교를 비롯해 ▲광주여자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남부대학교 ▲목포가톨릭대학교 ▲송원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등 총 8개 대학이 참여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광주대 대표팀(경찰행정학과 3학년 김윤규·1학년 전은우, 시각영상디자인학과 1학년 최서우)은 논리의 구조화, 명확한 근거 제시, 역할 조율의 안정성 등에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며 은상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제한 시간 안에 핵심 주장과 반박을 긴밀하게 구성해야 하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한 이번 대회에서 광주대 대표팀은 흔들림 없이 자신들의 논지를 끝까지 설득력 있게 이끌어가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한 김윤규 학생은 “여러 대학과 치열한 논쟁 과정에서 논리적 관점의 깊이가 더욱 강화됐으며, 토론 준비 과정 전반에서 자신이 가진 분석적 사고의 영역을 재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학내 토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번 출전에는 AI앙트십대학 박일우 학장, 김윤희 부학장, 김현아 교수, 박순원 교수가 직접 동행해 준비 단계부터 현장 실전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을 밀착 지원했다.

박일우 학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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