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RISE사업단, ‘세대 융합 평생학습’ 운영

이선용 기자 / 2025-10-15 14:30:44

서원대 RISE사업단이 괴산군 청년창업기업과 협력해 ‘세대 융합 평생학습’을 운영한다. 사진=서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원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괴산군 청년창업기업과 협력해 10월 14일 세대 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강사로 참여하고 신중년 세대가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운영 강좌는 ‘내안의 정원’, ‘유럽으로 떠나는 와인과 미식 여행’, ‘스테인드 글라스로 빛나는 제2의 인생’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프로그램은 10회차 내외로 진행된다. 15명 내외의 규모의 소규모 맞춤형 강의로, 정원 가꾸기·미식 체험·공예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모든 강좌는 괴산군 내 청년창업가의 작업 공간에서 열린다.

서원대 RISE사업단 김정진 평생교육진흥본부장은 “청년창업 기업과 신중년 교육기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 간 배움과 협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이라며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신중년은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청년은 강사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 RISE사업단 평생교육진흥본부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창업 역량 강화, 제2의 커리어 탐색, 여가·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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