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그집’, 업종변경 프랜차이즈로 주목 … 소자본 소규모 술집창업 대안 제시

대학저널 / 2025-07-23 14:12:23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자영업자들의 창업 전략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신규 창업보다는 기존 매장을 활용해 운영 방식과 업종을 바꾸려는 ‘업종변경 프랜차이즈’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술집 브랜드 ‘한남동그집’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남동그집’은 기존 점포의 구조를 최대한 살려 브랜드 정체성을 입히는 방식으로, 인테리어 전체 교체가 아닌 부분 리모델링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덕분에 업종 전환에 필요한 공사 기간과 비용이 대폭 절감되어 소자본창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소 15평 내외의 소규모 매장에서도 운영이 가능하고, 2인 체제로도 효율적인 매장 관리가 가능하다. 점심시간부터 야간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고객을 유입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기존 외식 업종에서 술집업종으로의 전환을 고민하는 점주들에게 특히 적합하다.

업종 변경 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아이템 경쟁력’ 역시 ‘한남동그집’만의 강점이다. 2030 세대는 물론 4050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수제 안주 라인업과 SNS에서 눈길을 끄는 비주얼 메뉴는 자연스럽게 재방문율과 고객 충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디지털 중심의 마케팅 전략까지 더해지며, 마케팅에 익숙하지 않은 점주들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신규 창업보다 리스크를 줄인 업종변경 프랜차이즈 방식이 더욱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매장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맞춤형 리모델링 설계와 함께, 효율적인 주방 동선 구성, 운영 교육, 온라인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기존 외식업, 특히 카페나 분식점, 한식당 등에서 ‘한남동그집’으로 업종을 전환한 사례들이 늘고 있으며, 적은 비용과 짧은 공사 기간으로 빠른 재오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기존 점주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현재 외식 창업 시장은 투자 대비 수익 구조가 명확한 모델을 선호하는 흐름”이라며, “이런 점에서 ‘한남동그집’은 술집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실속 있는 업종변경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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