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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한국 서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 글로벌사이버대 공병영 총장과 브레인트레이닝센터 이루디아 대표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출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이하 글로벌사이버대)가 지난 18일 대학 천안 본교에서 K명상 대표기관인 주식회사 브레인트레이닝센터(대표 이루디아)와 글로벌 한류 프로젝트인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한국 서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BTS 모교 브랜딩과 뇌교육 특성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K-교육을 전파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글로벌사이버대 공병영 총장과 대학 보직 교수진과 교직원, 브레인트레이닝센터 이루디아 대표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을 넘어 세계의 대학으로’ 슬로건을 내건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과정은 글로벌사이버대가 추진하는 글로벌 한류 교육 프로젝트다.
과정은 6개월 동안 진행되는 온ㆍ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의 K-교육 학점인정 과정으로 설계됐다. 수강생들은 글로벌사이버대가 보유한 원격 교육 인프라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론을 학습하고,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300여 개에 달하는 K-글로벌 거점에서 현장 오프라인 체험훈련을 받게 된다. 이론, 실습 이수자에게는 자격증이 수여된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전 세계 K-교육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아리랑 지구경영 프로젝트 추진단'을 공식 발족하고, 단장에 장래혁 기획처장(뇌교육학과 학과장)을 위촉했다.
과정의 이론 커리큘럼은 글로벌사이버대의 핵심 뇌교육과 지구경영 자산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BTS 멤버들이 학창 시절 모두 이수한 것으로 알려진 공통교양필수 ‘지구경영으로의 초대’ 과목을 비롯해 ‘융합시대의 뇌교육 입문’, ‘뇌교육 명상’ 등 총 3개 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뇌교육원론’ 책이 공식 교재로 제공된다.
특히 과정을 수료한 일반 성인 학습자들에게는 향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정규 학위 과정에 신ㆍ편입학할 경우 정식 학점으로 인정하는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 실습훈련을 전담하게 된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전국 150개 센터 인프라와 전문트레이너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뇌교육 체험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이 ‘한국을 넘어 세계의 대학으로’ 도약하는 시동이 될 것”이라며 “BTS가 배운 지구경영의 홍익 철학과 미래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고유역량을 깨우는 뇌교육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계 성인 학습자들과 함께 혁신적인 글로벌 교육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루디아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대표는 “K-원격교육의 공신력을 가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손잡고 한국 서비스의 포문을 열게 돼 기쁘다”며 “전국 150개 센터를 통해 온라인 이론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실습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7월 한국 서비스를 기점으로, 전 세계 12개국 글로벌뇌교육협력센터와 연계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과정을 전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7월 중 ‘아리랑 지구경영 리더십’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의 2026학년도 후기 신ㆍ편입생 1차 모집은 6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2차 모집은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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