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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가 1월 30일 야마하뮤직코리아와 문화·예술 분야의 교육·연구 및 콘텐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가 야마하뮤직코리아와 문화·예술 분야의 교육·연구 및 콘텐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월 30일 서울예대에서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예술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주·창작·교육 전반에 걸친 공동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문화·예술 분야 콘텐츠 제작 및 교류 ▲연주회 및 마스터 클래스 공동 기획 ▲악기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및 인적 네트워크 교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A-PRO 프로젝트 연계 우수 콘텐츠 및 IP 개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반 지역 맞춤형 교육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야마하뮤직코리아의 전문 악기 및 음향 인프라와 서울예술대학교의 실험적 창작 교육 환경이 결합되면서, 학생들은 수업과 프로젝트 과정에서 산업 현장과 밀접하게 연결된 실습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공연, 음악, 융합콘텐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현장 적응력을 갖춘 창작 인재 양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예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 협력을 넘어, 교육·창작·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악기 브랜드인 야마하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넓은 무대와 전문적인 창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측 또한 “서울예대가 지향하는 창의적 예술 교육과 야마하의 기술·노하우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문화예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협력 사례가 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교육 성과와 창작 결과를 공연·전시·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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