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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국립한밭대에서 열린 제2회 마이스터 대회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지난 25일 케이워터기술㈜ 주관으로 열린 ‘제2회 마이스터 대회’에 교내 첨단 실습 인프라 제공과 함께 편의시설 및 현장 운영을 적극 지원하여 대회의 성공 개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번 마이스터 대회는 용접, 시퀀스, PLC 등 3개 분야에서 예선을 통과한 총 31명의 참가자들이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기술 과제를 수행하며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립한밭대는 이를 위해 교내의 고도화된 실험실습 장비와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산업현장 수준의 교육환경을 구현하고 기술 경진의 질을 한층 높였다.
또한, 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행정적 지원과 종합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산.학.관 협력 기반의 기술 인재 양성 모델을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대회 유치와 운영지원을 총괄한 국립한밭대 변영조 HRD센터장은 “이번 마이스터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수자원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워터기술㈜은 기술 중심의 경영과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수자원관리 전문 기업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물 복지’ 실현과 기술문화 정착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국립한밭대 HRD센터는 앞으로도 산업체 수요에 부응하는 실습 지원과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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