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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1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재난안전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대학교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난 1일 재난안전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공원의 재난 대응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 교육을 결합해 안전 관리 공백을 메우려는 행보다.
협약의 핵심인 ‘대학생 민간구조협력단’ 1기는 광주대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30명 내외로 구성된다. 이들은 주말마다 무등산국립공원의 장불재와 증심지구에서 바이탈센터를 운영하며 탐방객 건강 점검은 물론, 안전장비 대여 서비스와 합동 순찰, 재난취약지구 점검 등 현장 밀착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성수 응급구조학과장은 “이번 협력이 강의실 지식을 현장에 접목하는 취업 역량 강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실제 구조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며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것은 교육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선순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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