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한·불 게임교육 교류 확대

이선용 기자 / 2026-06-05 14:11:07
프랑스 게이밍캠퍼스 방문단, 남서울대서 교환학생 프로그램 소개

프랑스 비디오게임 특화 고등교육기관인 게이밍캠퍼스 방문단이 남서울대를 방문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유럽 비디오게임 교육을 선도하는 게이밍캠퍼스와 게임 및 가상현실 분야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비디오게임 특화 고등교육기관인 게이밍캠퍼스는 프랑스 파리, 리옹, 보르도에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비디오게임 분야에 특화된 고등교육기관이다.

지난 4일부터 양일간 남서울대를 방문 게이밍캠퍼스 방문단은 니콜라 베라스테기(Nicolas Verastegui) 대외처장, 최유미 교수를 비롯해 학생 6명으로 구성됐으며, 남서울대에 재학 중인 프랑스 교환학생 4명의 학업 현황과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남서울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랑스 게이밍캠퍼스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방문단은 가상현실학과 특강 참관 및 관련 교육 콘텐츠를 체험하고 공간조형디자인학과의 도자기공예 체험에 참여하는 등 전공과 한국 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게이밍캠퍼스 최유미 교수는 “한국은 비디오게임과 e스포츠,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라며 “프랑스 학생들이 남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며 한국의 전공 교육과 대학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남서울대와의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 다른 게임문화와 교육방식을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은 “게이밍캠퍼스와의 협력은 유럽과 아시아의 게임교육이 만나는 의미 있는 통로”라며 “현재 수학 중인 프랑스 교환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고 앞으로도 양교 학생들이 글로벌 게임산업의 흐름을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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