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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와 충남교육청이 관학협력사업인 ‘충남 교육정책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지방교육정책개발원은 2025 국립공주대–충남교육청 관학협력사업인 ‘충남 교육정책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립공주대 사범대학관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는 국립공주대와 충남교육청 간의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충남교육 현안에 대한 발전적 대안을 도출하고 지역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협의회는 책임연구를 맡은 여러 대학의 교수진과 충청남도교육청 정책기획과 윤표중 과장,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등 관련 부서 관계자가 참석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충남 교육정책 연구’는 양 기관 간의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충남형 서·논술형 평가 모델 탐색: IB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교육과정 적용 방안 중심(국립공주대 교육학과 함은혜 교수) ▲정다운학교 운영 모델의 정착을 위한 지역 맞춤형 통합교육 운영 방안(국립공주대 특수교육과 서효정 교수) ▲충남지역 영유아를 위한 교육·돌봄 인프라 개선 방안(국립공주대 유아교육과 이성희 교수) ▲IB 교육 지원을 위한 IBEC 프로그램 운영 효율화 방안(세명대 외국어학부 김규미 교수) ▲현직 교사의 교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교육자 지원 모델 방안(공주교대 교육학과 전제상 교수)등 5대 현안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5대 현안 주제 연구 방안과 더불어 충남교육 전반에 걸친 6개 주요 교육 이슈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배지영 원장은 “국립공주대와 공주교대 등 지역 대학이 충남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연구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교육정책에 환류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정책 연구뿐만 아니라 교원 연수, 예비교사 교육 등 다양한 사업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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