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사회과학 특성화 직업 10선(選) 특강’ 인기

이선용 기자 / 2025-10-15 14:30:44

충북대 사회과학대학이 사회과학 전공 학생들을 위한 ‘사회과학 특성화 직업 10선 및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이 사회과학 전공 학생들을 위한 ‘사회과학 특성화 직업 10선 및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회학과, 심리학과, 행정학과, 정치외교학과, 경제학과로 구성된 사회과학대학은 학문의 특성과 경쟁력을 반영한 10개의 특성화 직업을 선정하고, 관련 정보를 충북대 사회과학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2025학년도 2학기에는 언론인, 조사분석전문가, 정책지원관, 법조인, AI 활용 전문가 등 5개 분야에서 현직 종사자로 활동 중인 충북대 사회과학대학 출신 동문을 초청해 특강도 진행한다.

지난 9월 30일에는 제1회 특강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 기자의 길을 묻다’에는 옥천신문 이현경 기자와 충북KBS 이유진 기자가 연사로 참여했으며, 사회학과 서선영 학과장의 사회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어 유쾌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는 사회과학 전공자뿐 아니라 의학 및 이공계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두 기자는 ‘기자가 되는 길’과 ‘기자로서의 삶’이라는 주제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과 진솔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큰 공감을 줬다. 2시간이 넘는 강연이 끝난 뒤에도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10월 15일에는 2회차 강연이 이어지며, 이후 2주 간격으로 11월 말까지 계속된다. 특강은 충북대 재학생뿐 아니라 사회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해진 사회과학대학장은 “사회과학 특성화 직업 10선 특강이 사회과학의 실용적인 쓸모를 체험하고 사회과학도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과학의 필요성과 전망을 특성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