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중앙도서관, 천선란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오혜민 / 2022-10-11 15:06:17
"책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 읽는 교통대인 실현"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책 읽기에 대한 관심 유도를 위해 ‘천선란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11월 9일 충주캠퍼스에서 연다.

 

11일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작가와의 대담을 통해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을 소통하고 작품과 관련된 공연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소설을 다채롭게 즐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천 작가는 ‘천 개의 파랑’으로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소설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무너진 다리’로 2020년 제7회 SF어워드 장편소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예스24의 온라인 독자투표 ‘2021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두원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북 콘서트를 통해 책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책 읽는 교통대인 실현과 건전한 독서문화 창달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도서관 홈페이지 혹은 네이버 폼(사전신청:http://m.site.naver.com/11GF1)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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