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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김형주 교수(오른쪽 다섯 번째)와 봉다룬 교수(오른쪽 네 번째)가 심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방송연예전공 봉다룬 교수와 패션디자인전공 김형주 교수가 지난 1월 30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개최된 글로벌 문화예술 경연대회 ‘2026 보르네오 갓 탤런트(Borneo Got Talent)’의 공식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했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하카홀(Hakka Hall)에서 진행됐으며, 노래 부문과 댄스 부문, 유니크 퍼포먼스 부문, 런웨이 부문 등 다양한 장르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수많은 관객과 참가자들이 모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높은 관심과 수준을 입증했다.
특히 K-POP과 팝송, 스트릿댄스, 복화술, 전통공연, 패션쇼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뛰어난 재능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형주 교수는 심사평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잠재력과 열정이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봉다룬 교수는 “한국에서 K-컬처 비즈니스를 체계적으로 배운다면 한류 열풍처럼 코타키나발루에서도 새로운 문화예술 열풍이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심사위원 위촉은 유한대가 글로벌 문화예술 교육과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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