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5일 강남대학교는 이윤경 교수의 초청으로 특별 창직 특강을 개최하며 학생들에게 창의적 직업 설계의 중요성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출판 교육 전문 스타트업 한국문학창작소 대표이자 리드텍스처 운영자인 송경섭이 강사로 나서 ‘AI를 활용한 창직과 생태계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송 대표에게는 2019년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 프로그램과의 인연이 이어진 결과로, 이번 강의는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윤경 교수는 다양한 직업과 직업 환경 연구의 전문가로 대학 내에서 학생들에게 현실적이고 폭넓은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강의를 운영해왔다. 이번 강연은 이러한 연구와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돼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
송 대표는 자신의 창직 여정을 담담히 풀어내며, 창직이 단순한 창업을 넘어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의 과정임을 설명했다.
그는 “2019년 창직 프로그램 참여로 시작된 여정이 지금의 제가 있게 한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회고하며,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주어진 기회와 그 안에서의 도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강연에서 그는 창업 초기의 시행착오와 팀 빌딩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어 그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 태도에 기반한 새로운 관점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권하고 창직과 창업에서의 기획과 실천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해 강조했다.
강연 후반부에서는 최근에 교육과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생성형AI 도구들을 연동하는 방법을 실습시켜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이윤경 교수는 “현직 전문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에게 직업 세계의 이면과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강의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강남대학교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고, 현실적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를 통해 창직과 창업 분야에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방침이다.
송 대표에게도 이번 강연은 한국문학창작소와 리드텍스처의 성과를 되새기고, 5년 전 시작한 창직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