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대학혁신지원사업 호남권역 공동 성과포럼’ 개최

온종림 기자 / 2026-01-08 13:56:18

우석대가 8일 ‘제2차 대학혁신지원사업 호남권역 공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가 호남권 대학 간 협력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8일 라한호텔 전주에서 ‘제2차 대학혁신지원사업 호남권역 공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총괄협의회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와 호남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호남권역 17개 대학의 총괄 책임자와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각 대학이 창출한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권역 내 대학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태희 한양대 교육혁신부처장은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공진화: 대학 기초융합교육컨소시엄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호남권 대학들의 혁신성과 사례발표와 총괄 책임자 및 실무자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사례발표에는 광주여대와 동신대, 우석대, 호남대, 호원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해 전공자율선택제 운영과 학생설계전공 활성화, 학생지원 프로그램, 특성화 인재 양성 프로젝트 등 각 대학의 대표적인 혁신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우석대는 ‘학생설계전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을 위한 대학 운영 전략과 성과를 소개했다.

함윤영 우석대 혁신사업단장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호남권 대학들이 공동의 과제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권역 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와 연계를 통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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