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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1학기 직무 키워드 매칭 경진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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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채용공고를 기반으로 직무를 분석하고, 핵심 역량 키워드로 도출한 뒤, 이를 개인 경험과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5월 15일 1차 서류 마감을 시작으로, 5월 20일 1차 결과 발표, 5월 29일 2차 영상 제출 마감, 6월 8일 최종 결과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비교과 포인트가 제공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총 2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로 구성되며, 학생들의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 과정은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의 대면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 제출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고, 참여자들이 보다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채용공고 분석, 직무 키워드 도출, 경험 정리, 발표에 이르기까지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직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에 맞춰 자신의 경험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효율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1차 서류심사에서는 채용공고를 기반으로 직무 핵심 키워드를 도출하고 그 선정 근거를 제시하며, 개인 경험을 STAR 기법에 따라 구조화한다. 2차 영상심사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직무, 키워드, 경험 간의 연결 구조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채용공고 해석 능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는 채용공고 기반 분석을 통해 직무 요구 역량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을 직무와 연결하는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직무 키워드 매칭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직무와 연결하는 핵심 단계”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6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대학 내 각종 취업 지원 인프라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활용하여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정부의 주요 청년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홍보 등 고용서비스 전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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