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터미널시장 연계 행사부터 청주 관광 콘텐츠 제작까지 지역 기반 활동 추진
청년의 참여와 협업을 통해 지역을 직접 경험하도 알리는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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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포터즈 ‘HEROES’ 해단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지구업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주식회사 지구업은 지난 22일 제1회 서포터즈 ‘HEROES’ 해단식을 개최하고 약 3개월간 진행한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여기를(HERE) 온 순간, 내일을 바꾸는 영웅(HERO)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청년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청주 지역의 행사와 관광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운영됐다.
특히 서포터즈는 청주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지역 행사 및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직접 콘텐츠로 만들어보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지역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청주를 알리는 주체로 활동했다.
청년과 함께 만든 지역 콘텐츠
이번 활동은 크게 가경터미널시장 연계 활동과 청주 관광 콘텐츠 활동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가경터미널시장 관련 활동에는 권윤서(청주대 광고홍보학과) 학생을 중심으로 이서인·김정현(청주대 광고홍보학과) 학생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시장과 연계한 행사 및 콘텐츠 제작 과정에 함께하며 청년의 관점에서 지역 상권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청주 관광 관련 활동에는 육찬수·엄지영·류민정·황윤서·권혜주(청주대 광고홍보학과) 학생이 참여했다. 청주의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행사 및 투어, 관광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콘텐츠로 전달하는 협업 구조를 마련했다.

지역 행사·관광과 콘텐츠를 연결하다
서포터즈 활동 과정에서는 청주 지역 행사 및 투어와 연계한 활동,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 홍보, SNS 콘텐츠 제작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카드뉴스, 숏폼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지역의 행사와 관광지를 청년층의 시각에서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지구업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의 행사·관광·상권을 연결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경험을 콘텐츠로 확산하는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지수 대표는 “지역의 행사와 콘텐츠를 지역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참여하며, 실무 역량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은둔·고립 청년과 사회적 경험의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에게도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며 “같은 청년 세대의 기업가로서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성장을 돕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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