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학위수여식

이선용 기자 / 2025-08-20 14:23:38
총 48명 전문학사학위 취득, 학업성적 우수자 등 총 8명 총장상 수상

경기과기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학위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이하 경기과기대)는 8월 18일 A동 대강당에서 ‘2025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전문학사 학위 수여와 함께 우수 학생 및 협약기업 대표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안재우 조기취업형계약학과사업단장, 사업 참여기업 관계자, 대학교직원, 내외빈 등이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하며 거행됐다.

총 48명의 학생에게 전문학사 학위가 수여됐으며, 학업성적과 품행이 우수한 졸업생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 컴퓨터기계융합과 조민기 학생이 총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8명의 학생이 졸업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과 인재양성에 헌신적인 참여로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협약기업 대표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마인즈아이 홍지중, 대유테크 유이린‧이강현, 모빌리티365 김성룡, 라이트버드 이병관‧권성호 대표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안재우 사업단장은 “1년 반 동안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끝까지 완주한 졸업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체력과 정신 모두를 시험하는 과정을 해내어 값진 성과를 이뤘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신의와 성실, 배우려는 자세를 잊지 말고, 현재의 직장이 마지막 직장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한 만큼 시간의 힘을 활용해 저축과 투자에도 힘써 스스로의 미래를 지키는 영리한 직장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고 2학년부터 직장인으로 근무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제도로, 1.5년 만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학과는 미래모빌리티과, 컴퓨터기계융합과, 영상콘텐츠과, 패션매니지먼트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형일정과 세부 내용은 경기과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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