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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리더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학생 성공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강화와 대학-학생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3일 교내 미네르바홀에서 학생 리더들의 책임감과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리더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과 대표 학생들과 대학 본부 간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 학생 중심의 대학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총학생회를 비롯해 각 학과 학회장, 학년 대표, 교내 방송·신문사 관계자 등 70여 명의 학생 리더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개회사와 박용석 총장의 격려사로 포문을 열었으며, ▲2026학년도 총학생회 주요 활동 계획 공유 ▲학생 리더로서의 역할 인식 제고 강연 ▲대학-학생 간 소통 강화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병선 총학생회장은 이 자리에서 2026학년도 재학생들을 위한 복지 및 소통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보다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용석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생 리더는 단순히 직책을 수행하는 이들이 아니라, 대학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여러분이 제안하는 작은 의견과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 대학의 방향을 설정하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 된다”고 격려했다.
이어 박 총장은 “대학은 학생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열린 행정’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학생 리더들이 학과와 대학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건설적인 제안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대학 문화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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