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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임태규, 황하연 학생이 한국-베트남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유니브스타 글로벌 콘테스트’에서 대상인 호치민 과학기술부장(DOST)상을 수상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임태규(스포츠과학과), 황하연(유기소재섬유공학과) 학생이 운동 메이트를 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아이디어로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유니브스타 글로벌 콘테스트’에서 대상인 호치민 과학기술부장(DOST)상을 수상했다.
유니스브타 글로벌 콘테스트는 전북대 창업교육센터가 한국과 베트남 대학생들의 창업을 독려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선정·육성하기 위해 한국-베트남 메가트렌드 박람회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 처음 마련한 것이다.
한국과 베트남 학생들이 100여 건의 아이디어를 냈고, 예선을 거쳐 국가별로 선발된 10개팀을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해 학생 아이디어를 고도화했다. 이후 최근 베트남에서 열린 메가트렌드 박람회에서 최종 결선을 진행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가영(무역학과), 최수빈(식품공학과) 학생은 베트남 상공회의소장(VCCI)상, 김영민(의류학과), 이민경(무역학과), 정예준(무역학과), 박장규(무역학과), 이진원(금속시스템학과), 이진형(컴퓨터공학과) 학생이 사이공이노베이션허브센터장(SI-HUB)상을 수상했다.
황지욱 전북대 창업교육센터장은 “전북대가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학생들이 글로벌 창업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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