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온종림 기자 / 2023-06-22 14:04:18
남원시 일원에서 130여명 봉사활동

전북대 농촌봉사단 학생들이 남원 일원에서 양파 수확 등 농번기 부족한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하절기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다.


전북대는 지난 20일 양오봉 총장과 대학 보직자, 참여 학생들이 농촌봉사활동 발대식을 갖고 남원 인월면과 운봉읍, 산내면 일원에 전북대 제55대 ‘로운’ 총학생회 등 130여명의 농촌봉사단을 파견했다.

전북대 봉사단 학생들은 오는 23일까지 남원 지역 일원에서 마을 환경 정리와 작물 수확 등 농번기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선다.

양 총장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우리 대학의 농촌봉사활동이 다시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지역 상생 등 여러 효과가 기대된다”며 “우리 학생들이 일손을 도우면서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공감하고, 단합을 통한 공동체 의식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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