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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국립해양조사원 정규삼 원장,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부경대와 국립해양조사원이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재난 해결 등 지역사회 현안을 공동 대응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6월 26일 오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지역 발전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연계·활용하여 해양 분야의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설·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 및 협력 ▲기후변화와 해양재난 대응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학술·기술 교류 및 협력 ▲해양 및 미래 첨단 해양과학 특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지역 해양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산학 정보 교류 및 학술대회 개최 ▲국가 해양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보고서 발간 및 연구성과 확산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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