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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가 광주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입영문화제’ 행사에 참여해 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는 지난 28일 광주 제31보병사단에서 열린 ‘입영문화제’ 행사에 참여해 정책 홍보부스와 타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 운영은 군 입대를 앞둔 청년들과 가족들에게 진로·취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입대 전 불안감 해소와 긍정적 마음 전환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청년정책 리플릿 배포, 정책 상담,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으며, 특히 타로 부스’는 자신에게 필요한 키워드와 메시지를 얻으려는 청년들로 북적였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입대를 앞둔 청년들이 사회 진출 전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응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정책홍보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협력하여, 만 15~3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취업과 창업,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홈페이지 및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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