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협력 석·박사 과정 양성기지 공동 구축 등 다양한 논의
![]() |
광주대가 중국 대학 및 교육기관과 글로벌 협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은 3박 4일간의 중국 출장길에 올라 중국 유수 대학과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대학의 세계화와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했다.
김 총장은 중국 협력 파트너인 CIZT 초대로 지난 26일 중국을 방문해 중국 대경사범대학교, 중국철도13국기사대학, 중국전력건설사천수리수력발전기사대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잇달아 체결했다.
이튿날에는 천진과학기술대학교가 주최한 중국대학 고등교육 모델 혁신 포럼에 참석, ‘한·중 협력 석·박사과정 양성기지 공동 구축’을 주제로 광주대의 국제교류 현황 및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다양한 교류 협력 약속을 끌어냈다.
이어 28일에도 광동 영남교육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산하 직업교육대학 총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세계 실패의 날인 매년 10월 13일 ‘실패 축하파티’를 열어 실패를 맛본 학생들에게 재도전의 기회와 응원의 힘을 실어주는 광주대학교만의 특색있는 교육이념을 소개하고, MOU를 맺는 등 다양한 성과를 올렸다.
광주대는 이번 일정을 통해 중국 내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중국 유학생 전담 교육과정 운영 정보 등 글로벌 융합형 인재 양성 비전을 적극 소개했다. 특히 중국 정부 및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각계 의견과 중국 학생들의 유학 수요를 기반으로 향후 교류 협력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