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앵커사업단, ‘2026 산학연협력 EXPO’서 산학협력·지역혁신 역량 입증

이선용 기자 / 2026-10-07 14:20:46
‘2026 산학연협력 EXPO’서 교육부장관상 등 5개 부문 수상

경남대 앵커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해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경남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해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열려 대학과 지자체, 산업계가 추진해 온 산학연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먼저 ‘2026년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에서는 경남대 전기공학과 황선환 교수가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분야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황선환 교수는 경남지역 자동차부품과 가전, 방산 분야 기업들과 산학협력 및 기술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고급인재를 양성해 지역기업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앵커 리더(ANCHOR-Leader)’ 부문에서는 경남대 앵커사업단 김태림 직원이 상반기 앵커 리더로 선정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또 ‘2026년도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사례 경진대회’ 초광역 협업 분야에서는 김승현 경남대 창업지원센터장의 ‘지역자원 판로 개척을 위한 초광역 G-Star 글로컬대장정’이 장려상을 받았다.

‘2026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참여대학(원)생 우수사례 경진대회’ 외국인 유학생 일경험 스토리 분야에서도 경남대 학생의 ‘눈물의 식당 알바에서 NC파크 전광판 아래로, 내 인생의 역전 홈런’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특히 ‘2026 산학연협력 EXPO 우리학교 산학연협력 성과자랑 경진대회’ 5극3특관 분야에서는 경남대 앵커사업단 이재성 연구원과 전태임 직원이 ‘지역에서 성장해 정주까지! 경남대 앵커사업단을 아냐고요??’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시나리오와 AI 영상이 현장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선욱 앵커사업단장은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추진해 온 산학협력과 지역혁신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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